백운동 경로당~

 

이 숲 속에서 한두 시간 알바한 것 같다 뭔가 착각하고 진행하다가 다시  확인하니 아니어서 이 도랑을 잘 건너서 빠져나와 ~

이 암자를 지나

이 고개를 넘으니~

여기 들머리가 있다 후~~~

백운산 정상~

안정적인 숲길 ~ 

어디에선가 나는 향긋한 향기~ 폰으로 찾아보니 누리장나무 꽃일 가능성이 35%---

여기에서도 검은색 따라 갔다가 다행히 금방 원위치로~

 

 

여름 트랙의 별미 - 계곡물에 발 담그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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