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4일, 토요일 오전 6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7시 전에 도착하였다. 준비 운동하고 경행을 하니 40~50분이 경과, 서둘러 출발~

 

 

연석산 주차장..... 등산로 입구~

 

 

너덜길~

 

 

 

 

 

이 조리대잎사귀가 얼굴을 스친다. 좀 아플 정도로...

운장산 서봉으로 올라가는 우회로가 표시되어 있는데 이 굵직한 바줄이 있기에 바줄을 잡고 올라갔다.

운장산 서봉에서 본 전망~

칠성대~

오른쪽 산봉우리는 운장산 정상봉~

왼쪽은 쭉 ~ 이어서 트랙을 진행해야할 구봉산 쪽~

 

운장대에서 바라본 풍경들~

 

 

저쪽으로 트랙을 진행~

 

 

 

아직 반도 못 왔네 ㅜㅜ

 

 

 

곰직이산~

 

복두봉~

이쯤에서 사진만 찰칵~

벌써 어둠이 깔린다...

구봉산~

여기서 정상 찍고 내려가는 하산길로 바로 하산하지 말고

왔던 길로 되돌아가서 구봉 저수지 쪽으로 내려갔어야 했다.

그런데 아무런 생각 없이 정말 험한 하산길을 선택하다 보니 

많이 고생하고 하산도 늦어졌다ㅜㅜ

준비 없이 트랙을 진행한 결과다.

앞으로 계속 해는 더 짧아 질건대 정말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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